해외공동제작으로는 일본 고단샤 원작 ‘캐릭캐릭체인지’ 1,2기 제작위원회에 참여해 전세계 권리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서 여아물 사상 최고의 캐릭터판매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명탐정 코난’ TV시리즈를 2003년부터 전개해왔었고 ‘슈가슈가룬’, ‘베리베리 뮤우뮤우’, ‘베르사유의 장미’ 등 2,000여 에피소드를 현재 IP TV 및 OTT 플랫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웹툰, 애니메이션 등 원천IP 개발을 통해 유아, 키즈용 중심의 국산애니메이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 개발에 도전해나가는 한편, 해외공동제작을 적극 모색해 한국애니메이션의 세계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